참여공감

2022.05.30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작은 점포를 운영 중이다 보니 지난 2년은 잊고 싶을 만큼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지인 몇 분은 장사를 접고 생계형으로 배달이나 일일 노동을 다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매출은 많이 감소했지만 인건비와 관리비, 임대료 등은 똑같이 지출되기에 정부가 지원해준 손실보상금과 정부지원금에 목이 탈 수밖에 없습니다. “일시적 지원금이 아닌 중장기적 지원책이 나와야 한다”는 소상공인회 이사장의 말씀에 공감하면서 소상공인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세제 혜택이 절실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끝나도 소상공인의 매출이 회복되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릴 텐데 이 기간 동안 소상공인들이 버틸 수 있는 길이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박동호 부산 진구 부전로



‘고전 통해 성현들의 지혜도 배달합니다’ 기사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모범 답안으로 여겨지는 사회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저에게 이병선 배달 라이더의 이야기는 나의 기준, 나의 행복한 삶이 된다면 그게 나에게는 맞는 답이니까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가 됐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정연주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사진 공감



울산 십리대숲입니다. 대나무 숲 길가에 놓인 빈 나무 의자 하나, 좀 힘들면 잠시 편안하게 쉬었다 갈까요? 사진을 찍고 나서 잠시 앉아 봄볕을 쬐고 대나무 잎 흔들리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초록 초록’을 맘껏 느껴봅니다.

정혜숙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8로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6월 8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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