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공감

2022.01.17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2021년 한 해 <공감>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는데 새해 첫 호를 받아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이번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사들을 잘 봤습니다. <공감>을 읽으며 ‘공감’을 정말 많이 하게 되는데 ‘김병수의 마음 탐구-게으름을 위한 변명’은 꼭 나를 위한 내용 같아서 몇 번을 읽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공허함에 시달렸는데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 다행이라 여기고 처방대로 해보려고요. 한시도 쉬지 않고 뭐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고 편히 쉬면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초조한 성격을 바꿔 나 자신을 신나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조민현 전남 화순군 화순읍



1월 1일부터 플랫폼 업체와 1개월 이상의 노무 제공 계약을 체결해 월 보수액 80만 원 이상을 받는 퀵서비스·대리운전 기사에게 고용보험이 적용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소외당하던 취약계층 노동자들도 평등한 고용보험 권리와 행사가 보장돼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근무 환경이 개선돼 ‘국민이 모두 행복한 나라! 국민이 안전한 나라!’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변금향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숲속마을로


사진 공감



예전엔 자동차로 출퇴근해 주로 라디오를 들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이직한 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게 돼 덕분에 <공감>을 잘 읽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업무차 인천 송도에 있는 한옥 호텔에 갔습니다. 근처 한 건물의 모양이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뭔가 과학적인 이유나 건축가의 설계에 깊은 뜻이 담겨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축이나 디자인에 문외한인 내 눈에는 단순히 반으로 나누기 전의 ‘더위OO’ 아이스크림으로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겨울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춥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따뜻한 봄을 기다리면서 모두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내리라 믿습니다.

정현철 경기 군포시 고산로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26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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