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공감

2022.01.10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어니스트 헤밍웨이, 세네카, 카이사르, 앙리 4세, 클레오파트라, 카사노바의 공통점은? ‘맛 좋고 영양 많은 바다의 우유’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계에서 신선한 굴이 가장 싼 곳이 우리나라라니 참 신기하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아연과 아미노산이 많고 멜라닌을 분해하는 효소도 있다고 하니 굴전, 굴국밥, 매생이굴국, 굴젓 등 여러 가지 맛으로 굴을 즐겨야겠습니다.

오미정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스우파는 어떻게 대세가 됐나’를 읽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댄서라는 직업에 대중들이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심사위원들의 편파적인 평가는 참가자와 시청자의 공감을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스우파’를 성공했다고 칭찬하는 이면에는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아무래도 좋다는 우리 사회의 병폐가 드러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화려한 성과에 집중하느라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는 건 곤란하지 않을까요?

김재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진 공감



날씨가 추워도 천변을 걷는 시민들이 부쩍 많습니다. 산책하는 시민들을 반기는 길고양이들이 많아 돌보는 시민들의 활동도 매우 적극적입니다. 서로 도움이 되는 길고양이 돌봄입니다.

김희용 수원 장안구 천천로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19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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