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공감

2021.12.27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코로나19 이전 자주 가던 단골 가게가 문을 닫는 현실을 경험하면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시름과 아픔이 얼마나 클지 마음이 아립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지역화폐도 잊지 않고 챙깁니다. 직접 써보니 혜택이 쏠쏠하더라고요. ‘2022년 예산_지역화폐 늘려 골목상권 살린다’는 기사를 보고 반가움이 앞섰습니다. 2022년엔 부디 소상공인이 웃고 골목에도 활기가 넘치고 우리 모두가 살맛 나길 바라며….

김시원 경기 부천시 대산동



‘2021 나눔국민대상’ 최고상을 받은 김명철 한의원 원장님, ‘봉사의 달인’ 지보현 보험설계사님, 수십 년째 단체헌혈을 한 서울 양정고등학교, 헌혈에 앞장선 기업 써모피셔사이언티픽, 40년 동안 270여 회 헌혈을 한 정철 씨. 이들은 모두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연말연시가 됐지만 코로나19의 여전한 확산세로 시민들의 나눔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우리 사회가 보듬어야 할 많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면 현재보다는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나부터 당장 실천해야겠습니다.

김은경 대구 달서구 조암남로


사진 공감



요즘 미술관은 미디어아트 전시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들이 화려하게 움직이고 우리가 아는 유명한 작품을 만져볼 수 있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이곳저곳 조명을 받으며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아 예전의 조용한 미술관 관람은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미디어로 고흐 작품을 보고 다양하게 체험,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임다솔 전북 완주군 이서면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2022년 1월 5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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