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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최신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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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면 고기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식탁 위에 고기가 없으면 한숨부터 내뱉는 우리 가족. ‘탄소중립과 K-푸드 두 토끼 잡는 대체육’이란 기사를 보고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예전 학창 시절에 도시락을 갖고 다니던 때 어머니가 가끔 넣어주던 반찬이 콩고기였습니다. 당시엔 콩으로 고기를 만든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메탄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까지 실천할 수 있다니 당장에라도 식탁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열악한 사육환경에 놓인 동물들을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동물복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에 기대감이 더 커지네요.

최경원 경기 부천시 중동로



국회가 12월 3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 예산안보다 3조 3000억 원 늘어난 607조 7000억 원 규모의 2022년 예산을 의결해 소상공인과 방역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지원에 집중 배정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특히 돌봄·보육 등 민생 현안을 지원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고 지원 규모를 15조 원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려 노력했더군요. 배정된 예산을 연초부터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니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합니다.

박미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사진 공감



지은 지 300여 년 된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대한민국의 또 다른 이름 인성예의지국을 만들기 위해 ‘전통서당, 도심을 물들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쌍둥이 꼬마 형제가 훈장님으로부터 예절교육을 받는 장면이 너무나도 귀엽고 이쁘기 그지없다.

김나영 대전 유성구 장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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