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청년정책 탐구생활

2021.09.13 최신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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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청년주간 주요 행사
9월 18일은 ‘청년의 날’이다. 2021년 두 번째 맞이한 청년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기념식은 추석 연휴와 겹쳐 하루 앞당긴 9월 17일에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시은, 이인권 두 청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약 80명이 참석한다. 현장에는 2020 도쿄올림픽 높이뛰기에서 아름다운 4등을 기록한 우상혁 선수도 함께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기념식은 SBS 실황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9월 11일부터 일주일간은 ‘청년주간’으로 정해 청년과 정부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아울러 9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청년정책박람회(https://www.2030fair.com/)를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청년의 날을 이끈 청년기본법을 비롯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청년정책 제안과 상담도 가능하다. 퀴즈,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인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1년을 돌아보는 콘퍼런스도 열린다.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경과를 논의하고 5대 청년정책 분야별 정부·지자체·민간의 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콘퍼런스 행사 첫날인 9월 11일에 청년정책 기본계획 1년과 청년 참여로 만든 정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청년정책 전반을 탐구한다. 이어 13~14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 분야별로 청년정책을 살핀다.
13일에는 오전에 청년 디지털일자리 사례로 본 정책 의미와 발전 방안을, 오후에는 청년 자립을 위한 주거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오전에는 혁신적 청년 교육·훈련 모델과 시사점을, 오후에는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관점에서의 맞춤형 지원의 의미를 살펴본다. 모든 토론에는 청년 패널이 3명씩 참여해 청년의 소리를 들어본다.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13~14일에는 전북·경남 지역의 청년밴드 공연이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15~16일에는 전국의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무원, 청년위원회, 활동가 등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주체가 모여 사례를 공유하며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틀간 오전 10~12시, 오후 2~4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또 16일 오후 4시에는 청년정책에 대한 고민상담 프로그램 ‘4시 Talk: 수취인분명’을 운영한다. 사회자, 청년, 청년정책 전문가로 구성해 ‘보이는 라디오’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8월 30일~9월 6일 사전에 청년에게 받은 정책 질문을 개인 맞춤형으로 상담한다.
이 밖에도 전국 17개 지자체는 제2회 청년의 날을 맞아 9월과 10월 사이에 다채로운 기념식과 청년주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심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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