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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구성 손낙낙. 2026년 예산 소식을 접한 여러 이웃의 하루를 그린 만화. 눈 내리는 아파트. “뉴스입니다. 727조 9,000억 원의 2026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민생 안정을 중심으로 예산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년이 리모컨을 들고 TV 뉴스를 본다. 청년미래적금 인센티브 강화, 햇살론 특례보증 금리 인하, 대중교통 정액패스 월 이용한도(20만 원) 폐지. “오호…” “낮에는 편의점, 밤에는 택배. 빚 갚으려고 정신없이 일했는데 앞으로 생계비 부담은 좀 덜겠네!” 부부가 소파에 앉아 이야기한다. “겨우 앉아보네, 고생했어요.” “아이들 세 명 재우는 것도 일이네요.” “아까 어린이집에서 온 알림장은 뭐예요?” “아, 3년간 동결됐던 보육교사 수당이 오르고 0~2세 기관보육료도 5%로 인상되는 등 보육 서비스가 개선됐다네요.” “이번 예산을 통해 취약아동 돌봄을 강화하고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 관리시스템으로 돌봄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마음이 좀 놓이네요.” 할머니가 담요를 두르고 앉아 있다. “전기장판에만 의존하기엔 추운 날씨구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 등에 투자를 확대해…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에 건설비용을 지원하고…” “아이고,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확대해 노인·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합니다.” “우리 노인들을 위해서도 힘쓴다니 고맙구려.” 가게에서 모자를 쓴 상인이 휴대전화를 본다. “대출 연장해야 하는데 금리가 걱정이네.” “서민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햇살론 특례보증 금리를 인하하고…” “엇, 뭐라고?!” “내년 예산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니? 대출금 계산을 다시 해봐야겠군!” 상담센터에서 헤드셋을 쓴 상담원이 ‘728조 규모 2026년 예산 국회 통과’ 기사를 본다. “휴우… 심리안정 지원에도 예산이 편성됐구나.” “새해엔 누구도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자 다른 오늘을 살고 있지만 내일을 향한 발걸음은 모두가 한 층 더 가벼워진 기분이야! 매일 같은 출근길이더라도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날인 것처럼. 고지서, 교통카드, 은행 안내메세지, 알림장 사이로 사람들이 길을 걷는다. 2026년 예산으로 준비된 변화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하나씩 시작됩니다. 등장인물들이 함께 웃으며 서 있다. 회복과 성장을 위한 2026년 예산! 여러분의 내일이 더 단단하도록 정부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6예산.kr에서 확인하세요!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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