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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풍물 소리 따라 인천으로. 구성 오다미. 상모를 쓴 풍물패가 북채를 들고 신나게 춤을 춘다. 강아지 보리가 헥헥 언니를 깨운다. 언니: 알겠어, 보리야~ 언니 일어날게. 주말인데 나들이 다녀올까?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보리. 산책 가자. 여기 인천에도 힐링할 거리가 엄청 많지~ 짠~ 배변 봉투와 목줄을 챙겨 산책을 나선다. 경인아라뱃길. 이야, 물길이 탁 트여있네. 여기가 서해와 한강을 잇는 대한민국 최초의 내륙 뱃길이래. 산책은 물론, 자전거 도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라이딩하기 딱 좋은 명소야! 그리고 여긴 어디냐면… 반려동물 동반 동의서를 작성하고~ 전등사.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랜 역사의 사찰이자 강화에서 제일 큰 절이야.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걸으니 좋지? 여기 돌탑에 소원 빌자. 달각 쿵. 보리가 건강하게 저랑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부평종합시장. 여긴 인천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이야! 무려 400여 개의 점포가 있어서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를 살 수 있다. 닭강정 너무 맛있다! 앗. 아르르. 보리는 이거 먹어! 을왕리해수욕장. 아~ 아~ 쏴~ 하하하. 멍멍. 날씨가 선선해지면 여기 한 번 더 오자. 그때 정말 신나는 축제가 열리거든! 부평풍물대축제 2026.10.2~4. 두둥탁! 축제 기간엔 부평대로가 거대한 문화의 장으로 변신해. 과거 부평평야에서 농사를 지으며 서로를 돕던 공동체 문화 ‘부평두레놀이’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있지.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모인 풍물단이 펼치는 전통 풍물 경연과 국악 및 현대 EDM, 힙합 등이 어우러진 대형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전통·글로벌 문화체험 요소도 가득해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까지 다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거야! 초롱초롱 보리: 어째 나보다 더 신난 것 같네. 그날 밤. 보리야, 벌써 자? 쿨~ 꿈속에서 상모를 쓴 보리: 언니! 우리 보리가 최고네~ 저도 상모 잘 돌리죠? 같이 신명나게 놀아요! 인천투어(itour.incheon.go.kr) 누리집을 참고하세요.

신명나는 풍물 소리 따라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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