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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정취 속으로 렛츠 고령! 구성 오다미. ‘대가야 역사와 문화’ 책을 읽는 학생: 대가야 시절 문명은 찬란했구나. (책장을 넘기는데 책 속에서 손이 흔들린다) 어? 대가야 복장의 소녀가 책에서 튀어나온다. 소녀: 안녕! 학생: 뭐야?! 소녀: 대가야가 궁금한가 보구나? 학생: 으잉? 소녀(학생의 손을 덥석 잡으며): 그럼 직접 보러 가면 되지! 학생: 으아!!! 저게 다 뭐야? 지산동 고분군. 소녀: 대가야 왕과 귀족의 무덤이야! 여긴 유산적 가치가 높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곳이야. 학생: 오~ 소녀: 토기와 철기, 왕이 쓰던 금동관과 금귀걸이 등의 유물이 계속 출토되고 있지. 대가야박물관. 소녀: 저기에도 가보자! 대가야는 철로 다양한 농기구와 무기, 생활 도구를 만들면서 성장해 나갔어. 주변 지역과의 교역 핵심 품목이기도 했지. 학생: 토기 모양이 엄청 정교하네. 뭔가 계속 공부만 하네. 소녀: 재밌는 것도 해볼까? 개실마을. 할머니: 학생들, 엿 만들어 봤어요? 학생: 엿이요? 와~ 쭉 늘어난다! 신기하다!! 가락엿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소녀: 어르신들과 함께해서 더 재밌어. 학생: 맛있다. 소녀: 딸기따기 체험도 할 수 있대! 여기서 한옥스테이도 체험할 수 있어. 너도 방학 때 꼭 해봐~ 고령대가야축제 2026.3.27~29. 안내원: 대가야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느껴보세요! 그런데 학생은 대가야 복장을 하고 있군요! 학생: 정말 그 시절 사람 같은데요? 안내원: 곧 퍼레이드를 하니까 안쪽으로 들어가 보세요. 밤까지 여러가지 부스 체험과 공연이 진행된답니다~ 대가야수목원(나무에 등불이 걸려 있다). 학생: 오늘 대가야를 소개해줘서 고마워… 응? 어디 갔지? (퍼뜩 잠에서 깬 학생) …꿈? 부모님께 고령에 가보자고 해야겠다! 소녀: 좋은 추억이 됐기를~ 고령대가야축제 누리집(festdgy.com) 확인!

대가야의 정취 속으로 렛츠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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