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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후 운전, 절대 안 돼요! 구성 구작가. 링거를 맞고 잠든 강아지와 운전대를 잡은 채 어지러워하는 강아지 사이에서 토끼 베니가 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수면내시경 병원 앞에서 강아지: 잠도 푹 잤고 정신이 아주 번쩍 드는데? 이제 얼른 집에 가야지… 응? 강아지가 차 문을 열려 하자 옆 차의 베니가 고개를 내민다. 베니: 내시경 등 수면마취 시 의료용 마약류가 사용되므로 정신이 든 후에도 판단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아. 베니가 운전하는 차에 함께 탄 강아지가 엄지를 세운다. 베니: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지키는 길이지! 수면마취 당일에는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보호자가 운전하는 차를 타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2015 JO&JO CO., LTD. All Rights Reserved. 구작가는 청각장애와 시력 저하를 동반한 희귀난치성 질환 어셔신드롬의 어려움 속에서도, 토끼 캐릭터 ‘베니’를 통해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표작으로 『그래도 괜찮은 하루』,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등이 있습니다.

수면마취 후 운전, 절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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