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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크(Spring peak)를 아시나요? 구성 구작가. 흰 토끼가 등장하는 만화. 봄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지만(벚꽃 아래 토끼들이 즐겁게 모여 있다) 누군가에겐 가장 힘든 시기죠(회색 숲에서 토끼 한 마리가 졸업, 취업, 스트레스, 불안이라 적힌 먹구름에 둘러싸여 있다). 토끼가 휴대전화로 ‘힘들다’를 지우고 ‘괜찮아’를 쓴다. 다른 토끼가 다가와: …괜찮아요? 올봄, 가까운 사람과 마음을 나눠보세요(두 토끼가 벤치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한다). 꽃보다 사람! 먼저 말을 건네주세요. *스프링 피크: 일조량·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과 졸업·구직 등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에 자살률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현상. ⓒ2015 JO&JO CO., LTD. All Rights Reserved. 구작가는 청각장애와 시력 저하를 동반한 희귀난치성 질환 어셔신드롬의 어려움 속에서도, 토끼 캐릭터 ‘베니’를 통해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표작으로 「그래도 괜찮은 하루」,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등이 있습니다.

'스프링 피크(Spring peak)'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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