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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812호

매년 7월 둘째 수요일, 정보보호의 날

오늘은 무슨 날? / <OO택배> 고객님의 배송주소가 잘못되어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배송 주소 수정 및 재신청... 어라 택배 주소가 잘못됐다고? / 여보! 이거 누르면 안 돼! 완전 사기 문자야! / 이게 '택배 사칭 스미싱'이야. 진짜 택배 회사인 척하면서 악성앱 깔리게 하거나 개인정보 배가려고 하는 거라니까. 스미싱이 뭐예요? / 스미싱은 문자(SMS)랑 피싱(Phishing)의 합성어인데, 가짜 문자로 속여서 개인정보를 몰래 가져가는 거지. 헉... 방금 누르려고 했는데... / 그래서 정보보호가 생활화돼야 하는 거라고. 나라에서도 매년 7월 둘재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제정했어. 엄마, 근데 정보보호의 날을 왜 그날로 정한 거예요? / 2009년에 진짜 큰 사이버 공격이 있었거든. 정부 기관, 포털 사이트들이 DDos 공격으로 마비됐었어.
매년 7월 둘째 수요일, 정보보호의 날, 안종만 글,그림 / 디도스란 여러 대 컴퓨터가 동시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해서 서버를 마비시키는 거야. 트래픽 폭탄이지. 그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2012년부터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둘째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정했어. / 사이버 공격은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니까. 게다가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게 다 이뤄지니 정보 보안이 더 중요해진 거지. / 으... 무서워. 우리 집 정보도 털리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같이 정보보호 생활화를 실천해볼까!! 어렵지 않아. /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가급적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야 해. 의심스러운 링크나 파일은 절대 열지 말고 바로 삭제! /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온라인에 안 올리렉요! 중요한 정보는 암호화하고요. 운영체제랑 백신도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할게요! / 1년 365일 내내 정보보호의 날로 해야겠네요. 그럼 정보보호에 아무 문제 없겠죠?

매년 7월 둘째 수요일, 정보보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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