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올여름 소도시로 ‘시성비’ 여행!

여행에도 새로운 기준이 생겼어요. ‘시성비’, 즉 시간 대비 만족도예요. 긴 연차를 쓰지 않고도 짧은 일정으로 알차게 다녀오는 여행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거든요.
해외여행보다 국내 도시로 1박 2일 가볍게! 휴가비 아끼고 그 지역만의 로컬 색깔도 즐길 수 있어요. 강원도가 대표적이에요. 알록달록 지붕과 푸른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묵호항은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릴 만하죠.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기암괴석이 절경인 삼척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며 누리소통망(SNS)을 장식하고 있어요. 두 곳 모두 KTX로 부담 없이 갈 수 있고 주요 볼거리가 모여 있어 차 없이 ‘뚜벅이 여행’을 하기에도 좋아요.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티셔츠를 만든 충남 공주처럼 굿즈와 축제로 지역색을 보여주는 도시도 있어요. 요즘 MZ세대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소도시들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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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