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11월 16일 목요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각 사찰과 교회 등엔 자녀의 선전을 기원하는 부모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찹쌀떡과 엿은 여전히 호황이다. 수능은 20대를 맞는 청년들의 진로를 가르는 큰 관문이다. 걱정과 염원, 긴장과 공포가 뒤섞이는 날이지만 한편으론 해방의 날이다. 입시공부에 짓눌렸던 청춘들이 어깨 활짝 펴고 포효하는 날이다. 열심히 공부한 그네들, 모두 대박 나시길. 11월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동 남산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수능을 앞둔 고3 선배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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