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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851호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는 김윤지 선수의 모습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동계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해 다섯 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도 놀랍지만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 내고 포기하려 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김윤지 선수처럼 매일의 일상에 감사하며 더 성실하게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이희정 충남 금산군

850호

요즘 누리소통망(SNS)을 보면 여럿이 모여 함께 식사하거나, 시간을 보내고, 봉사를 하는 모습 등이 자주 눈에 띕니다. 그게 ‘옾만추’라는 새로운 문화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유가 단순할수록 더 잘 모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이러한 만남 자체가 큰 치유가 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강연옥 제주 제주시

공감 한 장

장우익

아직 풀이 다 깨어나지 않은 마른 땅 위에서 솜털을 두른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할미꽃 모습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추위를 견디고 피어난 생명력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보랏빛이랑 보슬보슬 하얀 털이 어우러진 모습도 참 우아했어요. 산을 걷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위로를 건네는 것 같았습니다.

장우익 강원 동해시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5월 6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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