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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K-공감 873호 표지와 본문 지면. 한복을 입은 대통령 부부가 선 표지 ‘“온 국민 삶에 한가위 환한 빛을”’과 기사 ‘청년정책, 더 많은 청년에게 닿으려면? “현실적인 기준 필요해요”’ 지면.

‘청년정책, 더 많은 청년에게 닿으려면?’ 기사를 읽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청년정책에 감사한 마음이지만 올바른 대상자 선정이 반드시 이뤄져야만 정책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가연 서울 영등포구

K-공감 872호 표지와 본문 지면. 두 정상이 악수하는 표지 ‘한·프랑스, 새로운 140년으로!’와 어린이 그림 코너 ‘초록 정글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지면.

첫 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아이들이 그린 세상’이 보입니다. 이번 호에 실린 황연서의 ‘어느 더운 날, 숲속 친구들’ 작품을 손으로 하나씩 짚어가며 감상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줍니다. 아이들 생각의 폭이 더 넓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그림들을 오래 보고 싶습니다.

김효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공감 한 장

체육관에서 커다란 파란 공을 굴리던 학생이 바닥에 넘어져 있고, 둘레에서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야간 중학교 중고교 통합 체육대회의 큰 공 굴리기 시합. 사진 홍경석

주경야독 하는 60대 후반의 야간 중학교 학생입니다. 최근 우리 학교에서 중고교 통합 체육대회를 가졌어요. 그런데 큰 공 굴리기 시합을 하던 중 ‘아차~!’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평균연령이 60~70대인 학생들이어서 걱정이 태산이었지요. 하지만 툭툭 털고 일어서는 급우의 모습에 박수갈채가 터졌습니다. 늦은 배움이긴 하지만 절대 늦지 않았다는 희망의 메시지 같았습니다.

홍경석 대전시 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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