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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K-공감 872호 표지와 본문 지면. 두 정상이 악수하는 표지 ‘한·프랑스, 새로운 140년으로!’와 기사 ‘버려진 타이어를 산업용 신발로 “자원순환 지속하려면 필요한 제품 만들어야죠”’ 지면.

‘버려진 타이어를 산업용 신발로’ 기사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폐타이어를 강도와 내구성이라는 특성을 살려 꼭 필요한 안전화로 다시 탄생시킨 발상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친환경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비를 기대하기보다 사람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자원순환이 지속될 수 있다는 대표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폐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얻는 선순환이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최미애 서울 강동구

K-공감 871호 표지와 본문 지면. 흰 가운을 입은 의사가 병원 복도에 선 표지 ‘“치매환자 삶까지 돌봅니다”’와 기사 ‘세계 최고 수준 과학인재 국가가 직접 발굴·지원’ 지면.

‘세계 최고 수준 과학인재, 국가가 직접 발굴·지원’ 기사를 읽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연구생활장려금)’ 확대는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과학기술자 제도 신설과 행정 업무를 덜어줄 ‘스태프 사이언티스트(Staff Scientist)’ 육성도 무척 든든한 소식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이 눈치 보지 않고 연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 잡으면 좋겠습니다.

고유미 서울 동작구

공감 한 장

노출 콘크리트 벽의 북카페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창가 러그 위에 나무 흔들의자가 놓여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 북카페. 사진 장연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있는 북카페입니다. 날이 좋은 날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흔들의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K-공감’ 독자분들도 사진 속 분위기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연애 강원 춘천시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0월 7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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