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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리뷰



‘대한민국 선진국 격상’ 포스터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은 과거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둔 적이 있거나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 등의 이점이 있는 나라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황에서 아무것도 없이 70여년 만에 이룬 쾌거라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에 맞게 전 세계 백신 불평등 해소에도 국제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선진국 중에서도 전 세계적 모델 국가가 되길 기대하며 함께 뛰겠습니다.

이제형 경기 수원시 매송고색로



일하는 엄마입니다. 요즘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젊은 엄마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 부부 둘이 양육하는 경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쟁을 치른다더군요. 둘째 계획을 물으면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육아 때문에 퇴직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던 20년 전과 형편이 크게 나아진 것 같지 않습니다. 특집 ‘더 늦기 전에… 인구 지진을 막아라’를 보며 든 생각입니다. 다행히 3기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에서는 더 확대된 분야에서 관련 정책을 논의한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초등 수업시간 늘리기, 육아 서비스 정부인증제 도입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더 많이 발굴되고 실행됐으면 합니다.

박경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사진 공감



물놀이도 즐겨보지 못한 여름방학, 비 온 뒤 자녀와 가볍게 산책했습니다. 언제 이리 컸는지 툴툴거리며 걷는 뒷모습마저도 든든하네요. 마스크 없이 많이 걷고 많이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이정남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거나, 사진마을 참여마당(http://photovil.hani.co.kr/participation)에 올려도 됩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9월 8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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