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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리뷰



“‘저 사람은 나보다 더 행복해보여!’라는 환상에 속아서는 안 돼요!” 마치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김병수의 마음 탐구’에서 튀어나와 이런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행복은 그런 게 아냐’ 기사는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강현숙 경기 시흥시 능곡중앙로



어린아이 육아용품부터 집안 생활용품, 식재료까지 모든 것을 택배로 주문할 만큼 젊은 세대에게 택배는 일상이 됐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할수록 택배노동자들은 물량 증가 등으로 이른 새벽 출근해 밤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택배 분류 작업을 회사가 책임지도록 하면서 일과를 빨리 끝낼 수 있어 주5일 근무에 평일에도 가족들과 저녁에 식사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법이 강화돼 택배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하루빨리 개선되고 두 번 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을 싣고 배달하는 택배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미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사진 공감



5월 19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통도사 일주문 쪽에서 절 안으로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분홍 등 다양한 색으로 늘어선 연등에는 건강과 입시, 취업 등 가족의 소원을 담은 내용이 가득 담겼습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해 연등 점등식만 하고 제등행렬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국태민안과 전쟁과 질병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장삼동 부산 북구 화명 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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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거나, 사진마을 참여마당 (http://photovil.hani.co.kr/participation)에 올려도 됩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5월 26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기프트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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