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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리뷰



어머니 무릎에서 동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 그 무릎을 조카가 차지합니다. 할머니가 되신 어머니의 동화 구연은 삶의 이야기로 더욱더 짙어졌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 구연을 나만 듣나 했는데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기사를 읽으니 아이들이 할머니의 사랑을 충분히 받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이었어요. 저희 어머니도 이야기 할머니를 신청해보시라고 기사를 전해드렸어요! 다음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는 저희 어머니가 되실 수 있을까요?

이지혜 서울 은평구 신사동



‘글로벌 플랫폼 시대 K-콘텐츠의 새로운 기회’를 읽고 한국인으로서 뿌듯함을 느끼는 한편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한류가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우리 문화의 우수함,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보급 덕분이라고 봅니다. 일부이긴 하지만 연예기획사와 연습생 사이의 부당한 계약이나 범죄에 연루된 연예인들, 과로에 시달리는 스태프들이 존재하는 것도 한류 열풍의 어두운 이면입니다. 한류 열풍에 도취하기 전에 이런 부당한 점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김재현 서울시 강남구 논현2동

사진 공감



설날 예쁜 한복을 입고 그림자가 신기한지 그림자놀이를 하는 손녀의 모습입니다. 맘껏 뛰어놀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빨리 코로나19가 물러나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활발히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신숙자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거나, 사진마을 참여마당 (http://photovil.hani.co.kr/participation)에 올려도 됩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3월 10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기프트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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