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대한민국의 자존심 독도. 흔히 독도 하면 동도와 서도로 나뉜 섬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독도 수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곳은 다름 아닌 바다다. 독도를 범하려는 일본 순시선은 언제나 똑같은 항로로 거의 주기적으로 독도 근해에 나타난다. 바다가 뚫리면 모든 게 뚫린다. 해경 경비함의 역할은 그래서 중요하다.
공감코리아(korea.kr) 정책기자단은 지난 7월 4~5일 해양경비정 5001함에 승선해 바다 위에서 하루를 보냈다. 5001함에는 김문홍(53·경정) 함장을 비롯해 해양경찰관과 전투경찰 46명이 탑승, 일일 3교대로 8시간씩 24시간 감시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고 있었다.
한 번 출항하면 바다 위에서의 7박8일은 보통이다. 독도라는 상징적인 영토를 수호하는 임무만큼이나 이들의 사명감 역시 남달라보였다.
글과 사진·박경숙 (공감코리아 정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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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