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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제1호>‘코리아플러스’를 발간하며

[SET_IMAGE]1,original,center[/SET_IMAGE]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우리 정부가 어떻게 돌아가고 생활에 유익한 정책들은 무엇이 있는지, 국민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읽기 쉽고 알기 쉽게 엮은 국정홍보 전문지 ‘코리아플러스’가 오늘 첫선을 보입니다. ‘코리아플러스’는 정보의 광장입니다. 국민은 국정 전반에 대해 알 권리가 있고, 정부는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 권리와 의무가 만나는 광장이며, 국민과 정부가 서로 들여다보는 창(窓)입니다. ‘코리아플러스’는 크게 세 가지 기능을 할 것입니다. 첫째, 정책 현안과 이슈에 대한 올바른 정보의 전달입니다. 단순한 정부 정책 홍보에 그치지 않고, 그 입안의 원인과 배경 등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담아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도울 것입니다. 둘째, 여과 없는 국민 여론의 수렴입니다. 그래서 ‘신문고’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곳 광장에서 이뤄지는 제안과 토론, 반론과 비판의 소리는 정책결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셋째,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꼭 알아둬야 할 실속 정보와 달라진 행정들을 간추려 전달할 것입니다. 또 기존 오프라인 신문 ‘국정브리핑’과 달리 공무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 등을 풍부하게 담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한 전문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소리없이 계절이 바뀌듯 시대도 바뀌고 있습니다. 해방과 전쟁, 암울했던 권위주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우리 사회는 반칙이 난무하던 시대에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의가 무너진 시대에서 절차적 정의를 되찾고, 이제 실질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시대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이며, ‘코리아플러스’의 편집 철학이기도 합니다. 격주간으로 선보이는 ‘코리아플러스’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RIGHT][B]2004년 9월 1일[/B][/RIGHT] [RIGHT][B] 국정홍보처장[/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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