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한가위를 20여 일 앞둔 9월 7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송용리에서 쌀 전업농 사낭규(57) 씨가 조생종 품종인 조은벼를 수확하고 있다. 남쪽 들녘은 물론 강원도 일대에서도 벼는 누렇게 익어가고 농부들 손이 바빠지고 있다. 이맘때 가을걷이엔 농부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 있다. 땀 흘린 결실에 대견하고 홀가분하기도 하지만 쌀 소비량 감소, 쌀 시장 개방 요구 등은 농부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다행히 올해 벼농사는 어디나 고루 풍년. 한시름 놓은 농부의 표정이 더없이 밝다.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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