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세계 최고 능력 선봬

1

 

기술은 장애와 비장애를 가리지 않는다. 장애인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땀방울과 인내가 필요할 뿐이다.

장애인들의 기술능력 향상과 인식개선, 그리고 이를 통한 고용촉진을 이룬다는 취지로 인천 송도에서 나흘동안(9월 17일~20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모두 35개 종목 3백64명이 참가했다.

이번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는 컴퓨터 수리, 화훼장식 등 20개 정규직종과 3D제품디자인, 보석가공 등 6개의 시범직종,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 9개 등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지난 6월 이미 16개 시·도의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최고 기능인들로 평균 7시간이 넘게 땀을 흘리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출했다.

우리나라 장애인 기능 선수들의 실력은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5회 연속 우승이 입증하듯 세계 최고 수준이다. 대회 입상자와 참가 선수들의 목표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의 금메달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성규 이사장은 “지난 4일간 최선을 다해 주신 장애인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값진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음 제3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지는 광주광역시로 결정됐다.

글·이상흔 기자 /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2

 

3

 

4

 

5

 

6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