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코리아 2010’이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디자인을 통한 공존’이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디자이너들의 작품 전시와 B2B 프로그램 및 디자인 트레이드쇼, 브랜딩스쿨 워크숍 등 디자인 전문회사와 디자이너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부대 행사들이 펼쳐졌다.
특히 ‘디자인과 브랜드 파워’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에서는 2012 런던올림픽 디자인 프로젝트 총책임자인 칼 하이젤먼과 아이팟, 나이키, 모토롤라, Xbox 등의 디자인을 담당한 산업디자이너 스캇 윌슨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 디자이너’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한 ‘차세대 디자인 리더’관에서는 일상을 이야기하는 시계, 컵을 올리면 조명이 켜지는 테이블, 볏짚으로 만든 의자 등 디자인과 창의력을 골고루 갖춘 아이디어 상품들이 등장해 차세대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글·이윤진 기자
K-공감누리집의 콘텐츠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