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더 클루(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을 주제로 9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고 있다. ‘더 클루(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은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지닌 우리의 ‘총체적 삶’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해 새로운 디자인문화의 ‘실마리(Clue)’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입고(衣) 먹고(食) 살며(住) 배우고(學) 즐기는(樂)’ 5가지 주제전과 ‘살림(救), 살핌(慮), 어울림(交)’의 프로젝트전은 ‘우리 것’을 동서양과 장르를 아울러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시키고 통합한 디자인의 향연이다.
한국 전통 정원인 담양 소쇄원을 주제로 세계 각국 디자이너와 건축가 등이 제안한 휴식공간, 이탈리아 프리울리 모자이크 전문학교에서 조각보와 문창살 등을 외국인의 시각과 기법으로 작품화한 모자이크 특별전, 이탈리아 유명 타이포그래퍼 마시모 피티스가 한글과 알파벳, 한글과 한자 등을 조합해 만든 디자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저고리 드로잉 국제 공모전’에서 선발된 작품 등은 우리 문화에 대한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글·이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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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