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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월하성마을


밀물 땐 낚시하고 썰물 땐 조개캐기

지명 그대로 ‘달빛 아래 놓인 성(城)’이라는 절경을 뽐낸다. 소나무 숲을 낀 길이 끝나는 곳에 포구로 가는 마을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마을 너머로는 서해 바닷물이 넘실댄다. 물에 하반신이 잠긴 작은 섬 쌍도(雙島)와 할미섬이 손에 잡힐 듯 한눈에 들어온다. 포구는 월하성마을의 오른쪽 끝에 잠을 자는 듯 누워 있어 아기자기하고 푸근한 친근감이 감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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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용꿈꾸는마을

멜론 먹고 산양·토종닭과 함께 해봐요

“용을 꿈꾸는 사람들이 살아요.” 마을의 지형이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용두리라
고도 불린다.
용두리마을의 대부분 농가는 농업에 종사하며 청양읍내에서 불과 10분 거리로 가까운 곳이어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금 한창 짓고 있는 체험관이 들어서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당도가 높아 그 맛이 일품인 멜론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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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



영동군 학사면 모리에 위치한 전통테마마을인 금강모치마을은 비봉산과 갈기산의 품 안에서 생산되는 금강포도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금강모치 찹쌀떡, 금강올뱅이, 토속포도주, 순두부, 장 담기, 곶감 깎기, 농산물수확체험을 통해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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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산야초마을

충주호와 금수산 사이에 동화책 그림 속에서나 나올 법한 산야초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인 천연염색, 사상체질산책로, 약초 향주머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한방차, 한방 족욕 등은 바쁜 일상에 쫓겨 자연과 멀어진 도시민들에게 고향의 향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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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외암민속마을은 충청도 고유 격식인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 정원 등 천혜의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조선시대로 되돌아간 듯한 착각 속에 빠지는 그야말로 ‘살아있는’민속마을이다.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막 밭에서 캐낸 고구마를 구워 먹는 재미 등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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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하늘땅마을

산 좋고 물 좋은 하늘아래 첫 동네

우리나라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이 닿은 ‘하늘 아래 첫 마을’로 불린다. 마을 사람들은 고랭지 작물인 배추와 무를 특용작물로 가꾸며 살아간다. 사과와 호두, 오미자, 인삼 등 다양한 농산물 가꾸기와 수확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화 농촌이다. 또한 주변에 덕유산 국립공원과 무주구천동 33경, 무주리조트, 적상산, 민주지산 등 유명한 관광지가 늘어서 있어 농촌체험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하룻밤 푹 쉬어 가며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고장”이라며 자랑이 대단하다. 백두대간의 줄기이자 전국의 중심지라는 것이다. 호남지방의 분수령으로 금강의 지류인 무풍천과 낙동강 지류인 감천이 동쪽과 서쪽에서 발원한 대덕산이 가까워 둘러볼 만하다. 대덕산 서쪽엔 너그러운 모산(母山) 덕유산, 남동쪽으로는 가야산국립공원이 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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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하전마을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하전리에 위치한 하전갯벌 정보화마을은 수평선이 보일 만큼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이 아름다운 어촌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고즈넉한 고찰의 여유로움과 맛깔스런 음식들을 함께 음미해 볼 수 있으며 감자묻이, 감자캐기 등 산골 마을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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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 치즈마을

우리나라 치즈생산의 원조마을답게 지난해 12월부터 공식적인 마을이름을 ‘치즈마을’로 바꾼 전북 임실군 임실읍 금성리.
오감만족의‘치즈 만들기 체험’과 초원 썰매타기, 송아지 우유주기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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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영보마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 영보마을은 19세기 말에 지어진 전형적인 남도지방의 전통가옥이 잘 보존돼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특히 백치 아다다, 봄봄, 낮, 6.25 특집드라마 등 수편의 영화의 주무대가 되기도 했다. 대나무 숲을 따라 2km나 되는 산책로는 경이로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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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송계마을

한 달 일주일 바닷길 열려

2.8㎞에 이르는 바닷길이 한 달에 일주일 정도 열리는 신비가 펼쳐지는 고장이다. 물때를 알아보고 출발하는 게 좋다. 백사장과 해송(海松)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황홀경이 더해진다. 이런 경관을 배경으로 바다낚시와 조개 캐기 등 바다와 갯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거리,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낙지, 숭어, 김 등 해산물이 풍부해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어촌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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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 학동마을

비빔밥 등 요리의 별천지

산채·민물고기요리 미식가 발길잡고…
간식거리로 그만인 곶감이 많이 나는 곳이다. 곶감은 씨가 없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또 각종 싱싱한 산나물을 이용한 비빔밥 요리와 쏘가리 등 민물고기가 풍부해 매운탕 요리가 잘 알려졌다. 식도락가의 발길이 멈추지 않는 고장이다.
아이들을 위한 농사체험과 산촌체험 및 자연관찰 등의 프로그램이 두루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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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이슬촌마을

외갓집 온 듯 포근…가족의 정 새록새록

마을 뒤로 병풍산이 야트막하게 둘러싸 분위기를 띄운다.
해발 200m의 병풍산은 이름처럼 아름다운 이슬촌 마을의 보배로 꼽힌다.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에서 가지를 뻗은 병풍산 자락에 위치, 일교차가 심해 아침마다 풀잎에 이슬이 잘 맺힌다고 해서 붙여진 마을 이름이다. 깻잎 가공공장에서 특화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친환경농법, 미생물 농법으로 무농약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채소, 과일 등도 함께 재배하고 있다. 안락한 마을에서 마치 외갓집을 찾아간 듯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청소년 교육장이 자리해 자녀 동반에 ‘딱’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옥수수, 고추 따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금성산 삼림욕장이 있고 드라마 ‘주몽’ 촬영장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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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관북비나리마을

수려한 청량산 자락, 낙동강물 유유히

‘하늘 아래 첫 동네’라는 말이 실감날 만큼 깊은 산속에 자리해 옛 시골의 정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전국에서 오지 중 오지로 꼽혔지만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반나절 생활권이 됐다. 청량산 36봉이 수려한 자태를 뽐내고 낙동강 맑은 물이 흐르며 여름에는 은어들이 올라와 은어잡기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또 심마니만 다니던 심산유곡 산길을 주민과 함께 걸으며 산나물과 산약초를 캐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족끼리 청량산 등산과 함께 낙동강 래프팅을 즐기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저농약재배 농산물 생산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하고 도시민에게 쾌적한 농촌환경과 성인병 등 예방에 좋은 기능성 농축산물을 제공, 일석삼조형 농촌체험 마을로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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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 월외마을

달기약수 한 모금에 속병도 씻은 듯…

주왕산 자락에 달기약수로 유명한 월외마을은 작은 마을이지만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볼거리, 먹거리들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탄산수가 나온다는 약수물을 이
용한 요리도 많아 인기 만점. 약수터 인근에 수십여 개의 식당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폐교를 꾸며 운영하는 허브농원은 꼭 둘러보아야 할 곳이다. 여러 종류의 허브가 자라고 허브차, 허브향수, 허브컵받침 만들기, 황토체험관에서의 민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마을에서 20분이면 찾아가 볼 수 있는 주산지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촬영지로 유명하다. 아침저녁으로 또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주산지의 모습은 잘 보존된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를 느끼게 해준다. 영화속 촬영지는 철거해서 지금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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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혼인지마을

감귤 천국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 감상

성산일출봉에서 서쪽으로 약 8㎞ 거리에 위치한 혼인지 마을은 성산읍 관내 마을 중 가장 긴 해안선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평온한 마을 분위기와 대규모 감귤농장, 아름다운 해안과 풍부한 해양생태자원 등으로 최고의 농어촌 체험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주변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성산일출봉이 있고, 드라마 ‘올인’의 촬영세트장도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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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용왕난드르마을

테우 타고 맑고 푸른 바다 맘껏 즐겨요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로움과 편안함으로 가득 찬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안덕계곡 끝자리에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드르)이라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는 마을이다. 군산에 오르면 한라산과 바다, 제주 서부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일출, 일몰도 유명하며 박수는 낚시꾼들에게 각광받는 장소. 통나무를 엮어 만든 테우(뗏목의 방언)를 타고 맑고 푸른 바다를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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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다랭이마을

100층 넘는 논배미와 달빛 밤바다

논이 부족해 가파른 바닷가 절벽을 평평하게 깎아 만든 계단식의 아주 조그만 논들이 100층이 넘게 자리한 모습이 마치 그린 듯한 풍경을 보여준다.
좁고 작은 논배미를 뜻하는 ‘다랑이’의 사투리인 ‘다랭이’가 마을이름이 됐다. 아직도 개울에는 참게가 살고 있고, 얼레지나 용담, 가마우지 등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여건을 자랑한다.
섬이지만 배 한 척 없는 마을로 마늘과 벼가 주소득 작목이다. 바닷가 농촌이라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바다를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멋진 마을 전경과 달빛 비치는 밤바다는 다랭이마을을 찾고 싶어지게 하는 자랑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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