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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6·25전쟁에 참전했던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유엔군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 초청된 이들 1백50여 명은 4월 14일 입국해 현충원 참배, 전쟁기념관 관람, 경기 가평군의 영연방 참전기념비 참배,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배, 판문점 방문 등의 일정을 보낸 뒤 4월 21일 출국했다. 김양 국가보훈처장과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이들에게 참전기념 메달과 ‘평화의 사도’ 증서를 수여했다.

유엔군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선양하며, 참전국과의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197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08년까지 총 2만5천1백여 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이 방한했고, 올해도 7백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국은 21개국, 참전 연인원은 1백94만여 명으로 이들 가운데 생존자는 약 53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글·최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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