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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경기도 고양시에 새로운 벽화거리가 탄생했다. 일명 ‘문화가 공존하는 벽화거리’다.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고양시가 조성한 벽화거리로 조용했던 동네가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벽화거리는 고양시 일산 서구 일산중·고등학교부터 일산1동 주민센터 옆 단독주택 골목길→천주교 일산교회→에이스10차, 11차아파트 담장으로 이어지는 2킬로미터 남짓한 구간이다. 천천히 둘러보면 30분 정도 걸린다.

벽화는 각 담장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그려졌다. 담장 벽화의 주제는 ‘우리들의 꿈과 희망’이다. 축구골대와 현빈, 슈퍼스타K 강승윤 등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개성 있는 벽화가 눈길을 끈다.

이 벽화거리는 미술 전공자, 고양예고 학생 등 지역민 자원봉사자 3백50명의 참여로 이뤄졌다.

글·이제남 기자 / 사진·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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