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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현직 국토해양부 공무원이 세계적 인명사전 ‘마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도 판에 등재된다. ‘후즈후’는 세계적 리더들을 소개하는 세계 3대 인명 사전 중의 하나.

주인공은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조사연구실 권석재(42) 박사. 권 박사는 지난 2005년부터 ‘연안지역의 정체수역에서 방류수의 근역거동 수치 모의’, ‘원형방류수의 거동을 위한 레이놀즈수의 영향’ 등 수편의 논문을 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특히 권 박사의 논문은 조석 및 조류자료를 이용해 해양으로 방류되는 하·폐수의 환경적 영향을 저감할 수 있는 방안 도출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박사는 지난 9월 해외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으로 ‘후즈후’로부터 인명사전에 등재됐다는 최종 통보를 받았을 때 “자격이 있나 싶었다”며 “심사위원들이 논문을 높게 평가해 준 덕분”이라고 겸손해 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국립해양조사원’을 국가 영토관리와 안전 항해를 위해 조석·해류·조류 및 해저지형 등을 조사하는 국가 종합 해양조사기관이라고 밝힌 권 박사는 현재 해수면 변화 연구, 해저지형 및 해양 지구물리에 관한 연구, 해수 유동 및 예측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권 박사는 “국립해양조사원이란 공직에 있는 만큼 해양 정책, 국민 서비스, 해양 조사 등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대 목표이자 최선의 목표”라며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양의 기초 및 응용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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