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첼리스트 정명화 씨가 ‘세계 한인의 날’ 2008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외교통상부는 10월 5일로 제정된 ‘세계 한인의 날’ 2008년 홍보대사로 정씨를 위촉하고 오는 10월 4일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위촉식을 갖기로 했다. ‘세계 한인의 날’은 국민들에게는 우리 재외동포들의 소중함을, 재외동포들에게는 모국의 관심을 널리 알리고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국가 공식 기념일이다.
외교부 홍보 담당자는 “정명화 씨는 국경을 넘나드는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과 함께 한국인의 자부심을 고취시켜 왔다”며 “이러한 정씨의 활동들이 재외동포와 내국인, 모국 상호간의 이해와 교류증진이라는 세계 한인의 날 제정 목적과 부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공식 데뷔 40주년을 맞은 정씨는 줄리어드 음악학교 졸업 후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세계에 전해왔다. 정씨는 뉴욕 메네스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 1994년 오랜 외국생활을 뒤로하고 귀국한 뒤 지금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후학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위촉 소식을 접한 정씨는 “음악이야말로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매개체”라고 힘주어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은 건국 60주년을 감안, 오는 10월 2일 ‘건국 60년, 함께하는 세계 한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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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