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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헌혈 홍보대사 탤런트 이영아 씨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7월 ‘휴가, 헌혈하고 떠나요’라는 주제로 ‘2008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한마음혈액원이 지원한 이번 헌혈행사는 서울 계동 보건복지가족부 청사 내에서 복지부 공무원과 인근 헌법재판소, 종로경찰서, 입주해 있는 일반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헌혈 3년째 헌혈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이영아 씨가 동참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 2006년 헌혈 홍보대사로 첫 활동을 시작한 이영아 씨는 지난 3월에 다시 한 번 헌혈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2년간 홍보와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영아 씨는 그동안 헌혈 홍보포스터 촬영, 헌혈 홍보 CF 촬영, 헌혈자를 위한 팬 사인회, 가두 헌혈 캠페인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지난 7월 인기가수 슈퍼주니어와 함께 촬영한 헌혈 캠페인 공익광고에서는 헌혈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헌혈은 누구에게나 다 두려운 것이지만, 잠깐 고통을 참고 선의를 베풀면 오히려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표정으로 보여준 셈이다. 그녀는 요즘 SBS 수목드마라 ‘일지매’에서 극중 일지매(이준기 분)를 사랑하는 봉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부쩍 줄어든 헌혈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헌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앞으로도 건강한 국민들이 헌혈 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헌혈 봉사자에 대한 인센티브제도를 확대하고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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