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새 터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와 세계를 향해 활짝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은 11월 25일 공식 개관하고, 아시아 문화 교류의 거점이자 아시아 문화자원을 연구·교육·공연하는 아시아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문화전당은 전체 부지면적 13만4815㎡, 연면적 16만1237㎡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기관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중심지였던 옛 전남도청 본관의 외관을 그대로 두고 주요 시설물을 지하에 배치한 지하광장 형태로 설계됐다. 옥상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됐다.


▷아시아 문화를 기반으로 저널, 포럼, 출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을 생산하는 문화정보원(왼쪽),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 야외축제인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오른쪽)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등 5개 시설로 구성된 문화전당은 국제 문화 교류와 문화콘텐츠 제·창작, 문화 인력 양성 및 교육·놀이 프로그램 제공 등의 구실을 하게 된다. '아시아 문화의 용광로'라 불릴 만하다.


▷국내외공동 제작 프로젝트가 공연되는 아시아 최대 예술극장(왼쪽), 어린이를 위한 아시아 문화축제와 체험활동이 진행되는 어린이문화원(오른쪽)
문화전당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개관일에는 베이비 드라마 '달',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개관 기념 석학 초청 특별강연, 플라스틱 신화(상상원 아시아) 등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 전시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에서 볼 수 있다.
글 · 조영실(위클리 공감 기자)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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