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결혼이 줄고 있다.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월 누적 혼인 건수가 20만5900건으로, 인구동향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연간 혼인 건수가 30만 건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결혼 기피현상은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저출산 문제를 심화시킨다는 점에서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푸는 첫 번째 열쇠로 ‘결혼·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비용 결혼식 문화의 개선, 육아 부담 완화 등 결혼·출산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현장을 소개한다.
글· 최호열 (위클리 공감 기자) 2016.12.12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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