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박근혜정부는 출범 초부터 문화산업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문화콘텐츠가 ICT와 융합하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세계를 무대로 무한대의 시장과 연관산업을 창출시킬 수 있다는 혜안은 기술중심 창조경제의 지평을 문화산업으로까지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창조경제의 ‘심장’, 문화창조융합벨트가 탄생한 배경이다.
2015년 2월 문화창조융합센터, 2015년 12월 문화창조벤처단지, 2016년 3월 문화창조아카데미가 개관했고 2017년에 K-컬처밸리, K-익스피리언스, K-팝 아레나 공연장이 완공되면 대표적인 미래 성장 패러다임인 문화창조융합벨트 구축이 완성된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초기 단계임에도 여러 성과를 배출하는 등 밝은 미래를 보이고 있다. 그 현장을 찾았다.
글 · 최호열 (위클리 공감 기자)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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