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경주의 시티투어 버스는 신라 천년의 숨결이 가득한 경주의 핵심 관광지를 하나로 모았다.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코스별로 선택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신라역사권, 동해안권, 세계문화유산권, 양동마을·남산권 등 4개 코스로 운행되며 전문 가이드가 코스별로 동행해 알찬 정보를 안내한다. 단, 코스별로 운행 요일이 다르다는 점은 꼭 확인할 사항이다.
신경주역, 버스터미널, 보문단지, 불국사 숙박단지 등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특히 관광지에 대한 소개를 버스에 설치된 중앙모니터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안내하고 있다.


▷경주 교촌마을과 울산 암각화 박물관
신라역사권 등 4개 코스
전문 가이드 코스별 동행
매일 운행하는 신라역사권은 신경주역을 출발해 보문단지~불국사~경주박물관~첨성대 등을 포함하며, 세계문화유산권(매일 운행)은 포석정~안압지~석굴암 등을 경유하는 코스다.
또 화, 목, 토, 일요일에 운행하는 동해안권은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등을 담고 있으며 양동, 교촌마을 등을 포함한 양동마을·남산권은 토, 일요일에 운행한다. 문의 054-743-6001.
울산의 시티투어는 요일에 따라 도심 탐방 코스, 태화강 체험 코스, 고래사랑 코스, 영남 알프스 체험 코스, 간절곶 해안 코스, 산업탐방 코스, 역사 탐방 코스 등으로 나뉜다. 이 투어는 울산의 문화유적, 관광지, 산업시찰지 등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
출발 장소는 KTX울산역과 울산시청 등이며, 각 코스의 소요시간은 약 6시간이다. 코스마다 4, 5곳의 여행지를 둘러본다.
도심 탐방은 울산대공원과 울산박물관을 포함하고 있으며 화요일 코스다. 수요일 코스인 태화강 체험은 태화강대공원, 선암호수공원 등을 둘러본다. 현대중공업,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등 지역의 산업시설을 활용한 산업관광은 목요일에 출발하며 반구대 암각화, 고래 탐방과 같은 특색 있는 고래사랑 코스는 금요일 관광테마다.
이와 함께 토요일에는 박제상 유적지, 천전리 각석 등 역사 탐방 코스가 준비돼 있다. 자연과 함께하고 싶다면 일요일 영남 알프스 체험 코스가 제격이다.
석남사, 신불산 홍류폭포, 자수정동굴 등이 코스에 포함돼 있다. 이 밖에 2층버스로 여행하는 코스와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별도 코스가 있다. 울산 시티투어는 7월을 목표로 도심의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자 새 단장에 한창이다.
관광자원을 시내에 밀집한 관광호텔, 먹을거리 단지, 쇼핑센터 등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층 오픈버스로 새로운 볼거리를 넓힐 계획이다. 문의 052-7000-052.
글 · 박길명 (위클리 공감 기자) 20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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