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전 국민의 독서 생활화 및 독서활동 장려를 위해 2015년 ‘손 안 애서(愛書)’ 독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4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작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조동현)
올해 8회째인 ‘손 안 애서(愛書)’ 독서 사진 공모전은 책 읽는 사람의 행복한 모습, 독서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 책을 언제나 손 안에 두고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사진이라면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부문별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26명에게 총 11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14 최우수상 수상작 '책이 있어 더욱 행복한' (금기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조동현 씨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사람과 책의 조화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사진으로,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과도 같이 꾸밈없는 진솔한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최우수상을 받은 금기열 씨의 작품 ‘책이 있어 더욱 행복한’은 완벽한 화면 구성으로 책을 읽고 대화하는 모녀의 해맑은 모습을 보여준다. 서경민 씨의 ‘도서관 가는 길’은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가는 두 친구의 모습이 정다워 보이는 아름다운 사진이다.

▷2014 최우수상 수상작 '도서관 가는 길'(서경민)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은 “책은 시대의 심상을 담은 실재와 허구의 복합체이며 사람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항상 공존하는 동반자”라면서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 독서문화가 증진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품 접수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read-kpip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보문고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9월 독서의 달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공공도서관 및 대형서점 등에서 순회 전시되며, 각종 독서 진흥 홍보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글 · 조영실 (위클리 공감 기자) 20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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