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KTV(한국정책방송원·원장 류현순)가 학생·어르신·주부·외국인 기자들로 구성된 ‘2015년 KTV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 2016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될 국민기자단이 직접 제작한 리포트는 뉴스 프로그램 ‘국민 리포트’를 통해 방영된다.
KTV는 2011년 10월부터 국민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뉴스를 방송하는 국민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캠퍼스기자단’으로 출발한 KTV 국민기자단은 55세 이상 어르신들로 꾸려진 ‘시니어기자’, 55세 이하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주부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기자’로 구성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국민 참여와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


KTV 국민기자단이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취재해 방송으로 내보낸 뉴스 리포트는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 첫해인 2011년 70여 건에서 2012년 500여 건, 2013년 700여 건, 지난해 1400여 건으로 지난해 말까지 모두 2752건의 뉴스 리포트가 전파를 탔다. 현재 KTV 국민기자단은 캠퍼스기자 131명, 시니어기자 51명, 글로벌기자 11명, 주부기자 28명 등 총 22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현근 ‘국민 리포트’ CP(책임 프로듀서)는 “KTV를 대표하는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국민기자단 모집에 끼와 열정, 성실함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TV는 선발된 국민기자에게 활동비와 명함을 지급하며, 캠퍼스기자에게는 인턴십 수료증도 함께 수여한다.
원서 접수는 2월 13일(금)까지. 지원 자격과 모집 일정 등은 KTV 홈페이지(www.ktv.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조영실 (위클리 공감 기자) 2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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