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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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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를 ‘관광주간’으로 지정, 전국의 숙박·음식·관광지를 할인해 주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전국 1,672개 관광 관련 업소가 참여하는 할인행사와 함께 특별 관광 프로그램 및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 개방 시간도 연장한다.

5월 1일부터 ‘관광주간’ 동안 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 등 4대 궁과 종묘 입장료를 50퍼센트 할인해 준다(야간 개방 및 창덕궁 후원 제외).

경복궁과 창경궁은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방하며 5월 5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에 입장할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코레일은 ‘관광주간’에 O-train, V-train, S-train 등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하는 2인 이상 승객에게는 열차표를 20~30퍼센트 할인해 준다. 또 울릉군에서는 울릉군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해안 산책로 탐방, 남해 체험마을 연계 투어 등도 실시한다.

‘관광주간’ 할인 내용(할인쿠폰 출력 가능) 및 주요 행사와 추천관광상품은 지난 4월 11일 개설한 ‘관광주간’ 웹페이지(spring.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주간’ 관광객 편의 제고와 수용태세 점검을 위해 ▶‘관광주간’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실천 캠페인·모니터링 실시 ▶숙박 수요의 지방 분산과 가용 숙박시설 확보 노력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통한 시외버스·철도·항공편 증편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한 ‘관광주간’ 및 전후 기간 안전사고 관리 등을 추진한다. ‘관광주간’ 교통 수요에 대응해 시외버스 예비 차량 116대와 전세버스 500여 대 확보, KTX 증편(54회·4만554석 증가) 운행, ‘관광주간’ 기간 중 임시 관광열차 운행(36회), 관광전용열차 운임 할인 등도 추진한다.

글·김성희 기자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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