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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강한 육군… 직접 보고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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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제12회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한 육군’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지상군 페스티벌은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강한 육군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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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과거·현재·미래를 보고 이해한다 1948년 창설 이래 조국을 위해 헌신해 온 육군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을 전시관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관은 쉽고 이야기가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명칭도 ‘육군이야기 마당’으로 선정했다.

‘육군이야기 마당’은 육군역사관, 군복전시관, 병영생활관, 탄약전시관, 과학화훈련관, 육군과 문화예술의 만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육군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소공연장도 설치돼 매일 인기작가·명사 특강과 뮤지컬·마술·나라사랑콘서트·오카리나 등의 소규모 공연이 열린다.

3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육군의 멋과 무한매력을 느낀다 주공연장에서는 육군의 멋과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의장시범·특공무술·국악공연·헌병 모터사이클 공연이 펼쳐진다. 기동시범장에서는 전차·장갑차·자주포 등 전투기동 장비들이 동원돼 실전을 연상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기동시범을 선보인다.

한·미 특전사 요원들은 고공강하 시범과 헬기에서 빠르게 내려와 적을 제압하는 헬기레펠, 패스트로프 시범을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의 힘을 과시한다. 모든 공연팀이 참가하는 육군 퍼레이드 중간에는 포토타임이 있어 관람객들이 공연 장병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육군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군에 대해 공감한다 우리 육군의 최첨단 공세기동 전력인 헬기탑승 체험도 할 수 있다. 매일 현장추첨을 통해 탑승객을 선정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수리온 헬기와 육군의 대형 기동헬기인 시누크 헬기를 타고 약 15분 동안 계룡시 일대를 비행하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장병들이 신속하게 작전지역으로 이동할 때 활용하는 장갑차(K21, K200A1)와 산악용 다목적차량 탑승체험도 가능하다. K-2전차, K-9자주포, K-21장갑차, 수리온 등 육군의 최첨단 장비들을 아이들과 함께 종이모형으로 만들어서 가져갈 수도 있다.

행사를 준비해 온 행사기획단 총괄팀장 이장근 대령은 “지상군 페스티벌은 오직 육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주제의 축제다. 따라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축제로 군과 국민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장병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만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육군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최경호 기자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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