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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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만남에 맛있는 음식까지, 생일보다 즐겁다. 주~욱 늘어선 방앗간 앞 행렬 누런 벼 고개 떨구는 들녘은 황금빛 가을산과 풍경화를 그린다. 백발 성성한 부모님, 귀밑머리 희어져 가는 형제자매, 여드름 빼곡한 조카들 보면 서운함과 갈등이 봄눈 녹듯 사라진다. 모처럼 세상 근심 내려놓고 그리운 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다. 민족의 대이동, 차가 막혀도 즐겁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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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공감 고향역까지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
내 마음속의 추석 장석주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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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