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10월, 늦더위도 스멀스멀 물러가면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 바야흐로 시작됐다. 충만해진 가을 감성에 조용히 사색하기에도, 축제를 즐기기에도 좋다. 문화의 달인 10월에는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축제, 전시회, 공연, 각종 대회 등 행사들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지역 순회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다짐하는 자리다. 새 정부의 4대 국정기조 중 하나가 ‘문화융성’이란 점도 올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이에 따라 10월 한 달간 중점적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공연, 축제, 대회, 전시회 등 행사의 장르도 다양하다.
서울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행사가 개최돼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다. 연령별로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대상별로는 가족 단위부터 재외동포까지 아우를 수 있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 행사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주요 축제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글·남형도 기자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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