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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묻지마 범죄와의 전쟁 민생치안 다진다

174 도비라

무차별 폭행, 살인, 성범죄 등 짧은 기간에 연이어 터진 강력범죄들이 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모르는 이에게 자신의 분노를 쏟아붓는 ‘묻지마 범죄’다. 행인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흉기를 휘두른 사람들…. 무엇이 이들을 괴물로 만든 걸까. 전문가들은 해소하지 못하고 내부에 쌓아 놓은 ‘좌절’이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단기적인 대책도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접근도 필요한 이유다. 전문가들은 경쟁 지향적인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 즉 우리 모두 잠재적인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한국 사회에 안겨진 중요한 숙제다.

Reader & Leader - ‘묻지마 범죄’ 대책 길게 보자
민생치안 - 재소자·출소자 사회적응 지원 강화한다
전문가 진단 - 묻지마 범죄자 불만 물어볼 채널 만들자
이 대통령, 경찰청 방문 - “나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 국민께 죄송”
피해자 지원 - 경제적 지원과 함께 마음의 상처 보듬자

정부 사회안전대책 마련 - ‘전자발찌 경보’ 초(秒)단위 대응 추진
은둔형 외톨이 - 사회부적응자들… “묻지마 범죄와는 별개”
학교 차원의 대응책 - 학교폭력은 인성교육 통한 예방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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