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12 KPAM 대한미술제가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KPAM(Korea Professional Artist Mall festival)에서 몰(Mall)은 ‘나무그늘이 우거진 산책길’을 의미한다. 한국전업미술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제의 주제는 ‘동상이몽의 나래’다. 총 1백80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등 9백점 이상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모두 세 가지 테마공간으로 나뉜다. 개인부스전에서는 다양한 작가의 개인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유영옥·강금석·박길자 등 중견작가들의 특별초대전도 열린다. 이 밖에 43명의 청년작가가 선보이는 청년작가조망전도 전시된다.
이번 미술제에서는 전업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전시부스를 꾸미고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각 부스에 상주하는 작가로부터 작품제작 과정과 주제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미술장터(아트페어) 형식으로 열리는 전시회이므로 관객이 그 자리에서 작가의 작품을 직접 살 수도 있다. 작가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는 계기,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료도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정리·정소안 인턴기자
기간 10월 24~31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02-732-9820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판소리유파대제전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유파는 ‘판소리 전승의 큰 줄기’라는 의미로 지역과 소리꾼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유파를 대표하는 명창들이 ‘적벽가’ ‘수궁가’ ‘심청가’를 선보인다. 99세의 강장록 옹과 캐나다인 라이언 캐시디의 무대가 특별출연 형식으로 마련되어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간 10월 27일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문의 ☎02-566-9457

비틀스 결성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음악인들이 모여 비틀스 헌정 공연을 펼친다. 이틀 동안 열릴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가수 11개 팀이 비틀스 노래를 선곡해 연주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가수 장재인을 시작으로 문 샤이너스, 더 멘틀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특별손님으로 출연해 비틀스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장 일대에서는 비틀스 애호가들의 소장품이 전시돼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기간 11월 2~3일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문의 ☎02-327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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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