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생활

남을 위한 온정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67 도비라


가난해서 못 배운 게 한이었다. 능력보다 신체장애에만 주목하는 세상이 원망스러웠다. 뺑소니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이 잊히지 않았다. 적의 공격으로 아들을 먼저 보내야 했다. 이번에 국민추천포상을 받은 작은 영웅들이 풀어놓은 인생 이야기다. 눈물을 눈물로만 흘려보내지 않고 더 큰 사랑을 길어내는 마중물로 승화시킨 사람들. 이들은 상처를 품어 진주를 만드는 진주조개처럼, 인생의 장애물을 온몸으로 품어 이웃들과 진주 같은 마음을 나눴다. 이웃들에게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사랑을 나눠준 이들이 있어 세상이 좀 더 아름답게 보인다.

Reader & Leader - 나눔은 인생의 숙제
우리 시대의 따뜻한 영웅들 - ‘나눔’의 울림이 국민의 마음을 홀리다
교육기부(류양선씨) - “온몸 아파도 학생들 생각만 하면 힘이 나”
해외봉사(김해영씨) - “나눔이 주는 더 많은 기쁨을 위해 살아요”
재능나눔(이영수씨) - “물고기보다 물고기 낚는 법 알려줬죠”

의료봉사(최윤근씨) - 암과 싸우며 소외된 이웃에 ‘슈바이처 인술’
보훈기부(윤청자씨) - “국방이 약하면 국민 누구나 피해를 봐요”
장애인돕기(금동옥씨) - “장애인들도 운동 통해 희망을 찾게 돼요”
이웃돕기(이진용씨) - “더 힘껏 일하게 되니 남 돕는 게 내겐 선물”
전문가 제언 - 나눔 통해 명예를 높이는 문화 형성돼야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