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생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실크로드와 둔황전’에서는 ‘왕오천축국전’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왕오천축국전’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것이다. 왕오천축국전은 우리나라 사람이 쓴 최초의 해외여행기로 신라 승려 혜초(704~780)가 다섯 천축국(인도의 옛이름)과 페르시아 중앙아시아 등 서역 지방을 기행하고 쓴 여행기다.

이번 전시는 8세기 혜초가 여행했던 길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실크로드의 도시들, 실크로드의 삶과 문화, 둔황과 왕오천축국전, 길은 동쪽으로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실크로드 출토 유물, 직물, 복식, 벽화 등 다양한 작품(2백20여 점)이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다양한 문물들이 활발하게 교류됐던 동서문명 역사를 대변하는 자료로서 의미가 크다.







뮤지컬 <넌센세이션>
뮤지컬 <넌센스> 시리즈가 한국공연 20주년을 맞았다. 넌센세이션은 <넌센스>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며, 수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다.
일시 2011년 1월 30일까지 장소 두산아트센터 관람료 VIP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 시 50퍼센트 할인 문의 02-744-4334

오페라 <투란도트 Turandot>
<투란도트>는 공주 투란도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왕자 칼라프가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을 그린다. 국립오페라단의 이번 공연은 한중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오리엔탈리즘적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일시 2011년 1월 25~28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료 VIP석 15만원, R석 11만원, S석 7만원, A석 3만원, B석 1만원 장애인 1~3급 및 국가유공자 동반 1인까지 50퍼센트 할인, 장애인 4~6급 본인만 50퍼센트 할인 문의 국립오페라단(586-5282) www.nationalopera.org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