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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어머니를 주제로 한 사진전이 서울 통의동 류가헌에서 열리고 있다. 언론사 사진기자 출신인 임종진이 <어머니에 관한 4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가슴 따뜻한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는 ‘어머니, 웃으시다’ ‘살아내시다’ ‘맞서시다’ ‘우리가 벗은 허물’이라는 네 개의 카테고리로 묶인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5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는 나주, 울산, 청양 등 우리나라를 포함해 인도, 네팔, 이라크 등 여러 국가에서 살아가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캄보디아의 시골마을에서 사는 어머니, 새벽장터에서 도시락을 먹고있는 어머니, 필리핀인 며느리를 향해 달려가는 농촌의 어머니 등 어머니의 표상이 담긴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 즉 사람과 그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사진가가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고 표현할 만큼 진한 감동을 주는 작품만을 골라냈다. 지울 수 없었던, 오래 묵혀 두었던 어머니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정리·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2월 19일까지
장소 류가헌
문의 ☎02-720-2010

공연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곱추>를 각색한 작품이다. 15세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곱추 콰지모도의 비극적 사랑을 다루고 있다. 이 뮤지컬은 대부분 대사와 극적 전개가 선율로 표현된다는 점에서 오페라와 비슷하다. 대사는 2막에서 딱 한 번 등장한다. 함축적인 가사를 앞세운 노래들도 이 작품의 두드러진 매력이다.

일시 2월 26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문의 ☎02-541-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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