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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월 4일 예술의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고품격 오케스트라의 향연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에프게니 브라흐만의 폭발적인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공연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노태철이 함께한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과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짙은 감성이 담긴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에프게니 브라흐만과 협연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영화 <샤인>의 수록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피아니스트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장대한 스케일의 기교와 러시아적인 아름다움이 묻어 나는 작품이다.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음악 재현을 목표로 재능 있는 정상급 음악가들로 창단됐다. 정기공연 외에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펼치고 있다. 젊은 세대의 음악적인 교육을 위해 음악회도 지속적으로 열어 오고 있다.

정리·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2월 4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81-5404


한여름을 장식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서울에서 다시 열린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치코와 리타> <아이티, 음악의 전사들> 등 지난해 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작품 8편을 만나볼 수 있다. 김창완 밴드, 스윗소로우, 장재인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하는 ‘원 윈터 나잇’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일시 2월 1~3일
장소 CGV청담씨네시티
문의 ☎02-92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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