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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설을 맞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새해 희망 콘서트가 열린다.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본조아리랑, 새 아리랑 등 특색 있는 ‘아리랑’ 6곡으로 구성된다. 2부는 옹헤야, 뱃노래, 강강술래, 쾌지나칭칭 등 전통민요 중심으로 꾸며진다.

김용우가 들려주는 ‘신년 아리랑’은 이번 공연의 백미다. ‘신년 아리랑’은 우리 민요를 클래식, 재즈,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시킨 공연이다. 새롭지만 귀에 익숙한 아리랑을 통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설맞이 행사도 펼쳐진다. 신나는 장단으로 어우러진 사물놀이와 길놀이는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도 준비돼 있다. 관객들은 제기차기, 떡메치기, 팽이 돌리기 등 민속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리·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1월 23~24일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문의 ☎02-2261-0515


조선시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와 신사임당의 그림이 디지털과 만났다. 새로운 디지로그 작품으로 재탄생한 그림이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되고 있다. 벽에 걸려 있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치면 수많은 나비들이 날아간다. 무형문화재인 진다리붓과 장인이 만든 ‘손선호 해주 먹’ 등 설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일시 3월 4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문의 ☎02-211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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