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서울세계무용축제>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제14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1)’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일본, 레바논, 미국 등 17개국 52개 단체가 참가해 춤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조명한 독일 자를란트 주립 발레단-돈론 댄스 컴퍼니의 <프리다 칼로의 푸른 집>을 비롯해 아일랜드 음악을 우리 춤으로 풀어낸 <세계음악과 만나는 우리춤> 등 51개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국내외 무용비평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날의 무용문화에 대해 토론을 펼치는 공연저널리즘 서울포럼도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포럼에서는 ‘커뮤니티 댄스’를 주제로 춤의 사회적 공공성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갖는다.
또 소극장 무대에 최적화된 7개의 공연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 전후 극장 로비 및 광장 도시 곳곳에서 국내외 아티스트, 관객들이 모두 함께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풍성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글ㆍ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9월 29일~10월 16일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호암아트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문의 02-580-1300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세계 거장들의 걸작시리즈로 구성되는 <제5회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이 해오름극장, 달오름극장, 별오름극장, KB국민은행 청소년 하늘극장 등 4개의 극장에서 펼쳐진다.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은 공연예술 교류를 통해 국가 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며, 관객들에게 수준 높고 개성 있는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프랑스 코메디프랑세즈의 <상상병 환자>, 로버트 윌슨의 최신작 체코 프라하국립극장의 <마크로풀로스의 비밀>,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합작 중국 국가브랜드공연 랴오닝발레단의 <마지막 황제> 등의 명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인 아힘 프라이어와 함께한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로 무대를 개막한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저마다의 강한 개성을 띤 18편의 국내 우수·초청작들도 무용, 연극, 음악,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된다.
<춘향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춤을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의 <풍속화첩-춘향>을 비롯해 한국의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과 웅녀를 새롭게 조명한 한국 창작무용극 순헌무용단의 <물빛이 하늘 빛을 담을 제> 등이 기대를 모은다.
일시 10월 30일까지
장소 서울 중구 국립극장
문의 02-2280-4114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공식 후원하는 <2011 뮤직림픽 더 원(MUSILYMPIC, the ONE)>은 캠페인 티셔츠 한 장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캠페인이다. 아시아의 대표 국가인 한국과 일본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비스트, FT아일랜드, 성시경, AI가 무대를 장식한다. 콘서트 수익금은 IUCN의 환경보호자금으로 기부한다.
일시 9월 30일
장소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문의 02-3442-6312![]()
국립오페라단의 2011년 마지막 시즌공연이 개막한다. 오페라 <가면무도회>는 격정의 시대를 살았던 엇갈린 운명 속 세 남녀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다. 국립오페라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오페라 제작 및
예술적 노하우를 이번 작품에 쏟아낼 예정이다.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의상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그랜드 오페라가 준비돼 있다. 테너 정의근, 바리톤 고성현 등 대한민국이 낳은 정상의 성악가가 총출동한다.
일시 10월 13~16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6-5282
신명나는 국악과 판소리가 한데 어울리는 음악 축제가 열린다. 고즈넉한 전주한옥마을의 정취와 함께 흥겨운 장단을 즐길 수 있다. 세계의 소리와 관객들의 추임새로 만들어지는 음악축제다. 2011전주세계소리축제는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라는 주제로 전통음악뿐 아니라 대중음악, 세계음악의 조화를 통해 폭넓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더불어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을 구성해 입체적인 세계음악예술제로서의 명성을 자랑한다. 이번 소리축제에는 김형석과 박칼린이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일시 9월 30일~10월 4일
장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한옥마을
문의 063-232-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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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